CHO YONG PIL


BOUNCE


Bu amcamız bizim Sezen Aksu misali yılların eskitemediği bir şarkıcı. Zira kendileri 60'lı yılların sonlarından günümüze ulaşmış bir şarkıcılık geçmişine sahip. Piyasaya her gün bir şarkıcı grubun sürüldüğü Kore gibi bir ülkede hala ayakta kaldığı için alkışlamak lazım bu adamı.


Benim ise bu acuşşi ile tanışmam "Barefoot Friends" yarışmasıyla oldu. Bu yarışmada "Bounce" şarkısını söyleyip dans ediyorlardı. "Barefoot Friends"e Kim Hyun Joong aşkına başlamıştım, izlediğim ilk ve en eğlenceli yarışmaydı. Yoksa siz hala "Barefoot Friends"i izlemediniz mi?


Bounce şarkısı tam da kareoke için yazılmış bir şarkı. Sözleri ve ritmi mükemmel.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 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 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 걸


사랑이 남긴 상처들도 감싸줄게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You make me Bounce


You make me Bounce






Bounce Bounce


망설여져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


내가 잘못 생각한 거라면


어떡하지 눈물이나






별처럼 반짝이는 눈망울도


수줍어 달콤하던 네 입술도


내겐 꿈만 같은 걸


You make me Bounce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어쩌면 우린 벌써


You make me~ You make me~



















Bu şarkıyı şu da söylemiş dememe gerek yok bakınız burada cümleten söylüyorlar. :)
HELLO



네 눈빛을 보면 꽤 낯 가려 보여

자존심도 좋지만 난 너 생각뿐야




Ah~ 손끝만 스쳐도 그댄 벌써 나를 알아보리





Ah~ 우린 운명이라고 나의 느낌이 말해주지










네게 빠져들어 정신 잃기 직전이야 좋아한다 말해 Hello




네 숨결에 Oh~ 네 흔적을 남겨줄래 타투처럼 새길게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서로의 눈빛을 보며 뜨거운 맘을 느껴


오늘이 지나기 전에 Hey 널 알고 싶어






Hey 원했던 사랑 바로 너 오직 너만 가득해


Hey 고민할 필요 없잖아 내게로 와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Rap] H-E-double L-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분위기나 장소 탓은 아니야


이대로 너를 보내고 나서 가슴앓이 하기는 싫어 나 그대의 뒤로 난 날개를 봤다면 과장이려나


누구 때문에 닫힌 맘인진 몰라 그 상처까지 안아주고 치료할 사람은 나야






네게 빠져들어 정신 잃기 직전이야 좋아한다 말해 Hello


네 숨결에 Oh 네 흔적을 남겨줄래 타투처럼 새길게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ROMANCE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사람 있다면 오직 너밖에 없어


아직 내 마음 설레 설레 설레~






세월 지난 뒤에 지금 설레임이


혹시 무던해지겠지만


너만 기억할게 처음 그 느낌 오래도록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내 속에 자리 잡은


늘 그리던 영화 같은 사랑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맘을 담은 사랑 노래






오랜 기다림에 가슴 저려왔어


막연했기에 힘들었어


그런 기다림은 너를 내게로 보내줬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내 속에 자리 잡은


늘 그리던 영화 같은 사랑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맘을 담은 사랑 노래




WALKING ALONG




MONALİSA


Yorumlar